심록의 침략자 1부
파멸의 싹이 트고

룰 | 아리안로드 2E

PC | 최선윤, 클라렌트, 누아다, 포이보스

GM | 섭밀



한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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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날후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사망(아님) 대사 진짜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안로드 SSS 시리즈 중엔 파사의 궤적만 대~충 훑었는데 개별 핸드아웃이 그렇게 중요한 시날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더블이미지만 특이한 거였으려나~했는데
심록캠도 핸드아웃별로 개인차가 커서 꽤 재밌었어~
흐응... 실피드랑 클라렌트...쩝쩝... 스토리가 여지주네? 쩝쩝...쩝쩝...

와중에 PC1 진짜 날벼락맞은 크럼데PC1 됐다고요
앞으로 무슨 비극이 닥쳐도 선윤이 오프닝보다 슬프진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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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후기

이번에도 임시 길드로 길드 결성이 됐네요
더블이미지에서 길드 결성 맥락이 있었어서 심록캠도 있으려나~했는데 그런건 아니었어서 웃음
하지만 좋았어요 어콜라이트도 주관을 할 수 있겠지? 없어도 되는거임 지금부터

우리 나름 성격 밸런스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누아다!! 사회성 담당은 너만 믿는다(피넬님:네?)
약간 지금은 각자의 목표가 있는 느낌이지만... 2부에선 또 어떻게 되려나...

난복수 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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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